멋진~ 르완다

[재업] 압축 르완다 문화

by 투아프리카 posted Jan 06,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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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멋진~posted Aug 28, 2007

 

 

 

 

 

어딘가에 있을 모기의 내용과 중복될 지도..

 

 

 

*르완다의 특징을 수 놓은 액자, 주로 여성의 일거리가 강조되어 보인다.

 

 

 

* 르완다의 일상을 새긴 목판, 주로 남자들의 삶의 모습이 보인다.

 

   풀빵 판 같은데에 콩알 같은 것을 가지고 노는 남자들의 놀이(이름을 들어도 매번 잊어버린다.).

 

   춤추기, 농사, 만나면 세번씩 얼굴 어긋 맞대고 인사하기..

 

 

 

** 볼만한 그림이 많지 않은데

 

     호텔 밀콜린의 벽을 장식하고 있는 액자가 마음에 들어서 전에 찍어 두었던 것.

 

    

 

     외부에서 손님이 오면 제일 가고 싶어하는 곳 중의 하나가 "호텔 르완다."

 

    이 호텔의 정확한 이름은  호텔 밀콜린(des mille colllines)인데..

 

    프랑스어로 천 개의 산이라던가?

 

    르완다의 별명이 천개의 언덕(Thousand hills)..

 

    아마 그런 연관으로 영화 제목이 호텔 르완다인 것 같다.

 

   사실 영화의 세트장은 남아공에 있다고 한다.

 

   아무튼 손님들이 와서 두번 실망한다.

 

   영화와는 다른 모습과 엄청나게 비싸면서 맛없는 음식..^^

 

   유명세지요.. 그래도 복도에 걸려 있는 목판 좋고,

 

   대통령 영부인의 소유라는

 

   ( 퍼스트 레이디가 아마도 이 나라 최고 부자 다섯 손가락에 드는 것 같다.)

 

    Thousand Hills 여행사 간판^^도 마음에 든다.

 

    주로 비싼 마운틴 고릴라 사파리를 하기 위한 곳이라서일까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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