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 멋진~posted Dec 07, 2007
뭐 별로 새로울 것도 없는 풍물일지도 모르지만...
1. 양봉-서북쪽 기셍이로 가는 길의 유카립투스 나무에 많이 매달려있는 벌굴 채집통. 꿀을 무지 좋아라 하는 나지만 아프리칸 냄새 같은 강한 냄새나는 여기 자연산 꿀은별로다.
2. 닭- 잔뜩 웅크리고 있는 지붕 위 닭 신세나 잔뜩 찡겨 탄퍼블릭 택시(여기서는 승합차를 택시라고 부른다.) 안의 사람이나 비슷비슷한 포즈일 듯. 달ㄹ는 차 안에서 찍느라..
3. 소 주의- 많은 주의 표지판이 있긴 하지만...동쪽 키붕고로 가는 길에 유난히 많이 보이던 소! 주의 표지판..사슴 주의 표지판 보다 낭만적이지는 않지만, 암튼 뿔 엄청 큰 소떼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차는 못 지나감..
-
[재업] 피아니스트 할아버지와 프레쉴리 그라운드(Freshly Ground)
-
[재업] 르완다 전통 결혼식
-
[재업] 거리의 아이들
-
[재업] 비옥한 땅을 풍성함으로 누리기
-
[재업] Bgesera 바트와(피그미) 빌리지
-
[재업] 90KM 마라톤 - 콤라디스 마라톤(Comrades Marathon) -
-
[재업] 뭐든 머리에 이고...
-
[재업] 90KM 마라톤 - 콤라디스 마라톤(Comrades Marathon) -
-
[재업] 타운쉽(Township) 방문
-
[재업] 나이로비 Fairview 호텔
-
[재업] 아프리카 풍물?
-
[재업] 아프리카 vs 아프리카
-
[재업] 9/17 너와 나는 친구
-
[재업] 버스 차장
-
[재업] 9/16 내가 밟는 모든 땅, 만나는 사람들에게 축복이~
-
[재업] 압축 르완다 문화
-
[재업] 에뜰과 시프리안
-
[재업] 9/15 Ⅱ 다양한 사람들, 그리고 우리 함께..
-
[재업] 덜 떨어진 황인 1.
-
[재업] 망고 꽃이 피어 있는 곳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