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탕가(Tanga) 주에 있는 루쇼토(Lushoto)는 아프리카의 스위스라 불릴만큼 경관이 아름답다.

아프리카 여행을 하면서 흙냄새 지겹게 맡았다면 이곳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 며칠 명상이라도 하면 어떨까?

다르에스살람에서는 모시(Moshi)로 가는 도중 몸보(Mombo)에서 타운으로 들어갈 수 있다.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?

 

 

[산 아래 길 위에서] 저 멀리 보이는 하얀 것이 구름인가?

 

 

 

[산 위에서] 산 아래 저기 길게 쭈욱~ 그어진 선이 도로인가?

 

 

 

[산 아래 길 위에서] 멀리서도 기암괴석이 한눈에 들어온다.

 

 

 

 
[산 위에서] 안개인지 구름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곳
 
 
 
[산 위에서] 가까이서 보면 더욱 섬세한 자연의 손길에 감탄 또 감동!
 
 
 
[산 아래 길 위에서] 주민들에게 오르지 못할 산은 아닐테다.
 

 

 
 
[산 위에서] 하지만 아프리카의 또 다른 모습을 보기 위해, 산을 오르는 사람은 따로 있다. 
 
 
 
[산 아래 길 위에서] 부드러운 솜 목도리를 두른 돌 산!

 

 
 
[산 위에서] 개간을 하며, 비에 휩쓸려 무너져 내리는 일도 겪으며 누군가는 살아가고 있다.
 

 

 

 

[산 아래 길 위에서] 저 멀리 먹구름이 산을 집어 삼킬 듯닿을 듯 말 듯 

 

 
 
[산 위에서] 하늘의 구름은 그저 한 조각일뿐! 대자연이로세!
 
 
 
[산 아래 길 위에서] 그런데 저게 뭐지? 
 
 
 
[산 위에서] 흙탕물이 흐르네.
 
 
 
[산 위에서] 폭포구나!
 
 
 
[산 아래 길 위에서] 구름과 어둠 속으로 자취를 감추나 싶더니
 
 
 
[산 위에서] 먹구름의 축축한 무게에도 여전히 눈앞의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.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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» 탄자니아 아프리카의 스위스라 불리는 "루쇼토" 투아프리카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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